요새야 패러디가 대중적인 요소가 되고, 정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지요. 그러나 티어즈에 대한 시나리오를 최초로 썼던 약 10여 년 전에는 패러디는 그렇게까지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시대에 유행하는, 혹은 임팩트가 있는 것을 패러디하는 것은 꽤 좋아하는 편이지요. '-'a
현재 작업 중인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에서는 시대상을 알 수 있는 패러디나 문구가 간간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작품은 5년도 전의 작품, 그렇기 때문에 여기 나오는 몇몇 패러디나 문구들이 현재에서 보면 "이게 무슨 개소리얌? 'ㅅ'ㅗ " 이라고 느낄 만한 것들이 꽤 된다는 것이지요. 허허허 'ㅅ'
사실 중간 중간에 지나가는 문구 정도라면 뭐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 이게 뭔가효? 하는 유저들에게 '허허, 그건 그 시대에 있었던 XX의 패러디로서.. ^_^' 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고 우겨 볼 수도 있구요.
그런데 중요한 부분에서 이런 패러디가 튀어나와 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곤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외전을 해 보신 분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이미 아시겠지요. 회상 전 태혁이 생일 선물을 꺼내보는 그 장면입니다. 이것은 비단 티어즈 외전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작품에서도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 없습니다. 그 몇 가지는 다음과 같지요.
1. 시대나 유행을 타는 패러디를 하지 않는다.
2. 시간이 지나 리뉴얼 하게 될 때에 해당 시대에 맞게 다시 패러디를 해 준다.
3.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지 않을 패러디를 한다.
이 정도겠군요. '-'
1번 같은 경우는 노멀하죠, 음. 정말로 근본적인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사실 많은 작품들이 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티어즈 시리즈는 그 시대에 있었던 사람들의 아픔과 사실성을 기반으로 해서 어느 정도 시나리오를 짜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을 채택하기는 힘들 듯하군요.
그럼 2번은?
이거 참... -_-; 손이 많이 갑니다. 게다가 대개의 패러디는 웃음을 유발하는 데에 쓰이는데 그 개그 패턴을 맞추기 위해서는 해당씬을 아예 다시 짜야 하는 일이 올 수도 있지요. 얼핏 보면 리뉴얼에도 어울리고 가장 해결책으로 바람직한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난점이 많은 방식입니다.
마지막 3번.
그 유명한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s의 패러디 뮤직 비디오와 같이 그런 시대에 길이 남을 것에 대해서만 패러디를 하는 겁니다. 오오, 이건 매우 그럴 듯하군요. 이건 좀 나름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에서는 ㄱ- 바꾸기 좀 뭐하겠지만 앞으로 쓸 작품들의 패러디는 이것을 기반으로 두고 하면 시대가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개그를 펼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ㅁ'!
이렇게 여러 가지 각도로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의 패러디 부분을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낸 것은...
"그냥 냅뚜자. 'ㅅ' "
*^o^*
입니다.
그 시대상을 반영하기로 했으면 패러디나 개그도 그 시대에 맞게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지요.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고 하잖아요. 'ㅅ' 아직 10년도 안 지났으나 그 정도는 안 변해도 됩니다. 이것은 비단 제 생각이 아닌 이런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조들의 지혜인 거죠, 허허허. 선조님들 ㄳㄳ. (r'-^)r ~♡
현재 아홉 개, 열 개는 UI 부분과 엔딩 스탭롤을 제외하고는 대개의 부분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리뉴얼된 아홉 개 열 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가급적 빠르게 공개일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여러분의 많은 응원(배너 클릭 '-^ (...)) 부탁드리며,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효. ^o^/~
현재 작업 중인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에서는 시대상을 알 수 있는 패러디나 문구가 간간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작품은 5년도 전의 작품, 그렇기 때문에 여기 나오는 몇몇 패러디나 문구들이 현재에서 보면 "이게 무슨 개소리얌? 'ㅅ'ㅗ " 이라고 느낄 만한 것들이 꽤 된다는 것이지요. 허허허 'ㅅ'
사실 중간 중간에 지나가는 문구 정도라면 뭐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 이게 뭔가효? 하는 유저들에게 '허허, 그건 그 시대에 있었던 XX의 패러디로서.. ^_^' 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고 우겨 볼 수도 있구요.
그런데 중요한 부분에서 이런 패러디가 튀어나와 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곤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외전을 해 보신 분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이미 아시겠지요. 회상 전 태혁이 생일 선물을 꺼내보는 그 장면입니다. 이것은 비단 티어즈 외전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작품에서도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 없습니다. 그 몇 가지는 다음과 같지요.
1. 시대나 유행을 타는 패러디를 하지 않는다.
2. 시간이 지나 리뉴얼 하게 될 때에 해당 시대에 맞게 다시 패러디를 해 준다.
3.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지 않을 패러디를 한다.
이 정도겠군요. '-'
1번 같은 경우는 노멀하죠, 음. 정말로 근본적인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사실 많은 작품들이 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티어즈 시리즈는 그 시대에 있었던 사람들의 아픔과 사실성을 기반으로 해서 어느 정도 시나리오를 짜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을 채택하기는 힘들 듯하군요.
그럼 2번은?
이거 참... -_-; 손이 많이 갑니다. 게다가 대개의 패러디는 웃음을 유발하는 데에 쓰이는데 그 개그 패턴을 맞추기 위해서는 해당씬을 아예 다시 짜야 하는 일이 올 수도 있지요. 얼핏 보면 리뉴얼에도 어울리고 가장 해결책으로 바람직한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난점이 많은 방식입니다.
마지막 3번.
그 유명한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s의 패러디 뮤직 비디오와 같이 그런 시대에 길이 남을 것에 대해서만 패러디를 하는 겁니다. 오오, 이건 매우 그럴 듯하군요. 이건 좀 나름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에서는 ㄱ- 바꾸기 좀 뭐하겠지만 앞으로 쓸 작품들의 패러디는 이것을 기반으로 두고 하면 시대가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개그를 펼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ㅁ'!
이렇게 여러 가지 각도로 티어즈 외전, 아홉 개 열 개의 패러디 부분을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낸 것은...
"그냥 냅뚜자. 'ㅅ' "
*^o^*
입니다.
그 시대상을 반영하기로 했으면 패러디나 개그도 그 시대에 맞게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지요.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고 하잖아요. 'ㅅ' 아직 10년도 안 지났으나 그 정도는 안 변해도 됩니다. 이것은 비단 제 생각이 아닌 이런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조들의 지혜인 거죠, 허허허. 선조님들 ㄳㄳ. (r'-^)r ~♡
현재 아홉 개, 열 개는 UI 부분과 엔딩 스탭롤을 제외하고는 대개의 부분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리뉴얼된 아홉 개 열 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가급적 빠르게 공개일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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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7:09 PERMALINK M/D REPLY
결론이 왠지 '귀찮으니까 그냥 냅두자'가 된거같습니다 ㄱ-b
2008/08/08 10:50 PERMALINK M/D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