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tegory:Dog Sound (자유 포스팅) Date:2008/07/15 23:39 Author:종민
도트락중 대학생이라는 정말 속편한 직업군을 택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뭐 사람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달라지지 않는거예요.
설령 군대에서 잠시 개조를 당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사람의 틀은 변하지 않잖아요?


이랄까.스스로의 의지가 그닥 없는지 바뀌지가 않아요.
대체 어떻게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곳에 머리카락.혹은 털들의 향연이 펼쳐지는걸까요
취사병으로 군복무를 했지만 요리는 간간히 하고.
설겆이는 어지간하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더이상 음식을 담을 그릇이 없을때까지 방치하니까.



그러자 뭐. 어느날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방에 그 친구들이 나타난겁니다.


검고 납작하며 다리가 여섯개이면서 굉장히 날렵하며
때론 하늘을 나는 공포의 생물이 말입니다.

왠지 자는데 바스락 소리가 들려오면 눈을 번쩍 뜨게 되는 그 공포감
아시겠습니까
불이 꺼진방 알수 없는 물체가 내 몸을 빠르게 기어가는 듯한 그 감각.
그 소름 이해 하시겠습니까.

그 이후로 청소도 엄청 열심히 하고 설겆이도 꼬박꼬박 하는데도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요.
아아아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바퀴벌레는 없을까요.
일부러 바닥에 음식을 놔둘 남자가 여기 한명....












황우석교수님 줄기세포 집어치우고 인간화 광선 연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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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넬 Says
    2008/07/16 16:40 PERMALINK M/D REPLY

    성공한다면 안티 세스코 운동이 벌어지겠군. [..]

  2. 제논 Says
    2008/07/18 15:19 PERMALINK M/D REPLY

    어찌되던 바퀴는 바퀴.(.....)

  3. 샐링 Says
    2008/07/21 00:20 PERMALINK M/D REPLY

    .....병균 없애고 저런 여성화 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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